[우리모두뉴스]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면 교통비가 30% 할인돼요

2019-06-28 09:32:53

▲광역알뜰교통카드 체험단 모집 포스터에요. ⓒ 광역알뜰교통카드 마일리지 홈페이지

[프라임경제] 한 달 동안 쓰는 돈 중에서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데 쓰는 돈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해요.

6월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11개 지역으로 늘어나서, 교통비를 더 많이 아낄 수 있게 되었어요. 

'광역알뜰교통카드' 제도는 국토교통부가 사람들이 환경에 좋은 교통을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 △세종 △울산 △전주 3개의 지역을 시작으로 올해 6월부터는 전국 11개 지역에서 사용할수 있게 되었어요. 

△부산 △인천 △대전 △울산 △세종 등 5개 광역자치단체와 △수원 △청주 △전주 △포항 △영주 △양산 등 6개 지방자치단체가 여기에 해당돼요. 

올해 12월까지 이 사업을 하는 동안 그 지역마다 2000명씩, 전국 2만여 명의 '광역알뜰교통카드 체험단'을 뽑을 계획이에요. 체험단은 이 카드를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요. 지금까지도 체험단의 생각을 듣고, 불편했던 점들을 크게 고쳤어요. 

예를 들면 카드를 사용하고 얻을수 있는 '마일리지'를 쌓는 방법도 쉽게 만들고, 핸드폰으로 사용할수 있는 기능을 만드는 것 등이예요. 

지금도 계속 카드를 사용해 볼 '체험단'을 뽑고 있어요. 현재 광역알뜰교통카드 시범사업을 하는 11개 지역에 살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은 체험단이 될 수 있어요. 각 지역마다 2000명 정도이고, 지난 6월부터 12월31일까지 7개월 동안 운영돼요.

광역알뜰교통카드 홈페이지에 있는 체험단 가입신청 페이지에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고, 광역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할 지역을 선택한 후 이용할 카드를 고르면 돼요.



휴먼에이드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승준(중앙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박정윤(문영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박종연(양정고등학교 / 2학년/ 18세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정문성(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 30세 / 서울)
서지회(서울중구장애인복지관 / 26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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