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사회적배려자 위한 '행복나눔대여' 시행

2019-06-29 11:19:44

[프라임경제]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사장 이중흔, 이하 사학연금)은 교직원의 출산장려 지원과 사회적 배려자의 가계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인 '행복나눔대여'를 오는 7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행복나눔대여'는 결혼 준비 중이거나 신혼 교직원, 자녀 출산 또는 3자녀 이상 다자녀를 둔 교직원, 장애인 및 장애인 부양 가족을 두고 있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기존 생활자금대여 보다 낮은 이자율이 적용되는 '행복나눔대여'는 본인 예상퇴직급여 1/2내에서 최고 3000만원까지 대여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류와 신청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학연금 이중흔 이사장은 "행복나눔대여 시행을 통해 사립학교 교직원들의 경제적 생활안정과 삶의 질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사회적 가치실현에 적극 기여하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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