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인러브, (재)바보의 나눔과 함께 독거 시각장애인들에게 '사랑의 쌀' 전달

2019-06-28 15:58:05

▲휴먼인러브 봉사자와 어린이가 중증 독거 시각장애인을 찾아 쌀과 반찬 등을 선물하고 있다. ⓒ 휴먼인러브

[프라임경제] 휴먼인러브는 지난 22일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과 함께 중증 독거 시각장애인 100여 가구에 반찬과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휴먼인러브는 시각장애인 지원사업 '행복더한밥상'을 통해 평소 반찬을 만들어 먹을 수 없는 중증 독거 시각장애인에게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여 영양상태를 개선하고 건강 유지를 도우며,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증 독거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랑의 쌀’을 매년 2회씩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반찬과 쌀을 받은 시각장애인 주동규(73세) 씨는 "휴먼인러브가 격주마다 지원해주는 반찬도 너무 잘 먹고 있는데 쌀까지 주니 너무 감사하다"며 찾아온 봉사자에게 "손녀딸 같은 재원이(11세)가 오니까 너무 좋고 할아버지한테 올 생각을 어떻게 했는지 참 대견하다"고 말했다.

한편, 휴먼인러브는 UN ECOSOC(유엔 경제사회이사회), UN DPI(유엔 공보국)에 등록된 국제구호개발 NGO로서 국내·외 재난 및 빈곤취약계층 자립을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내 장애인 사업으로 △저소득 발달장애인 가정 생활보조금 및 긴급 의료비 지원△중증 독거시각장애인 쌀 및 반찬 지원 △장애인 문화?체육 활동 지원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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