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판교 스타트업 육성 나서

2019-07-01 15:41:52

- '경기 START 판교' 1기 모집…초기 투자 유치 기회 제공 예정

[프라임경제]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 START 판교'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오는 8일까지 '경기 START 판교'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 씨엔티테크


경기 START 판교 프로그램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4차 산업 융복합 콘텐츠 및 문화 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경기문화창조허브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내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으로 1차 서면평가를 통해 50여개 기업을 선발하고, IR피칭 프리 트레이닝을 거친다. 이후 2차 대면 평가를 통해 총 25개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육성 기간은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이며, 최종 선발기업에게는 운영 액셀러레이터사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의 기업 맞춤형 진단 평가, 1:1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운영에 필요한 교육 세미나를 비롯해 △투자 유치를 위한 수요연계형 네트워킹 행사 △해외 진출 △지적재산권 출원 등을 지원한다. 씨엔티테크는 최종 선발된 기업 중 우수 기업을 선정해 초기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원 스타트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 프로그램 및 판로개척, 투자연계의 기회 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4차 산업 융복합 콘텐츠, 문화 콘텐츠 스타트업 육성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원방법을 포함한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의 사업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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