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천국, 천국의 알바 '붉은바다거북 수호대' 4인 선발

2019-07-03 09:57:54

- 그리스 자킨토스섬서 붉은바다거북 보호 캠페인 전개

[프라임경제] 해외 이색 아르바이트로 매년 주목을 받고 있는 알바천국의 '천국의 알바' 19기 주인공들이 탄생했다. 

▲알바천국 특별 해외 탐방 프로그램 천국의 알바 19기 참가자 4인. ⓒ 알바천국


알바천국(대표 공선욱)은 천국의 알바 19기 4인을 선정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천국의 알바 19기에 선정된 최종 4인은 붉은바다거북이의 세계 최대 서식지로 손꼽히는 '자킨토스'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붉은바다거북이 수호대로 활동한다. 

또한, 현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붉은바다거북 보호 활동 홍보, 캠페인 홍보 제작물 기획 등의 업무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오는 21일 출국하는 천국의 알바 19기는 22일부터 27일까지 그리스 자킨토스섬에서 붉은바다거북 보호 캠페인 활동을 하고, 28일부터 내달 4일까지 약 8일 동안 그리스 자유여행의 시간을 가진다.

최종 4인으로 선발된 박새봄 씨(24)은 "천국의 알바 19기로 선발돼 무척 설레고 기쁘다"며 "거북이 수호대로서의 뜻깊은 봉사활동과 성공적인 그리스 원정기를 들려 드리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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