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라스타게임즈코리아, '시간의노래:무한의시' CBT 성료

총 12일간 서버 안정성 및 게임 콘텐츠 등 최종 점검

김경태 기자 | kkt@newsprime.co.kr | 2019.07.08 14:02:54
[프라임경제] 라스타게임즈코리아는 자사가 정식 서비스 예정인 시작과 끝을 잇는 리리컬 SLG '시간의노래:무한의시'의 CBT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8일 밝혔다. 

ⓒ 라스타게임즈코리아

'시간의노래:무한의시'는 개성 넘치는 다양한 영웅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는 물론 수많은 전략 전투를 통한 쾌감이 특징으로, 특히 영웅들로 구성된 부대를 편성해 진행하는 영토 쟁탈전은 경쟁심과 승부욕을 자극하며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준다. 

또 연맹과 같은 커뮤니티 요소도 빼놓지 않았으며, 정원 및 요리 등 전투 외에 다양한 콘텐츠가 존재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시간의노래:무한의시'는 지난달 24일부터 7월5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된 CBT에서는 서버 안정성과 각종 게임 콘텐츠 등을 최종 점검했으며, 높은 퀄리티의 일러스트와 탄탄한 세계관으로 많은 유저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라스타게임즈코리아 관계자는 "'시간의노래:무한의시'는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며 "참여자 전원에게 아그네사, 타파즈, 페사레스, 황 등 4개의 국가 중 하나의 SR 캐릭터 팩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