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제2회 대한민국 지능형건축물 대전' 대상

2019-07-11 11:46:42

- 기술 개발 통해 공동주택 최초 제로에너지건축 5등급 달성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현장소장인 최원호 현대건설 부장 (왼쪽)과 김태오 국토교통부 녹색건축과장이 국토부장관상을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현대건설



[프라임경제] 현대건설은 자사가 시공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가 '제2회 대한민국 지능형건축물 대전' 주거부문에서 대상인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비주거부분에서도 현대건설이 시공한 '아모레퍼시픽 본사'가 대상을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 지능형건축물 대전'은 사단법인 IBS Korea(국토교통부 지정 지능형건축물 인증기관)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한국감정원·대한건축사협회·대한건축학회 등이 후원하는 행사다.

△비주거(업무) △주거(공동주택) △설비시스템의 3개 부문별로 수상을 진행하며, 국내 최고의 건축물과 시스템이 기술력과 성능을 심사받기 위해 다수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경연장이다.

현대건설은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의 수상배경에 대해 2015년 7월 국토교통부·인천광역시·한국건설기술연구원·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참여기관들의 상호협력을 통해 고층형 제로에너지 공동주택을 개발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는 에너지자립률(=에너지 생산량/생산+소비량) 23.37%를 달성해, 공동주택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 5등급을 부여받았고, 건축물 에너지 효율등급도 1++을 취득했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은 적용된 다양한 패시브 기술과 신재생에너지 설비 등을 바탕으로 에너지소비량이 인천광역시 공동주택 평균 대비 전기에너지의 약 50%, 난방에너지의 약 40% 이상 절감기대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여기에 단지에는 현대건설이 자체개발한 스마트홈 기술인 하이오티(Hi-oT)서비스가 적용되고, 다양한 빌트인 기기 등을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제어할 수 있다. 이외에도 건축물의 지능화를 목표로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특화시스템을 적용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당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Double AI(인공지능·생활환경지능 복합 AI) 및 부가 생활서비스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스마트시티 기반을 마련하고, 입주민 만족도 극대화와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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