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정보링크, 롯데카드 2019년 상반기 종합평가 1위 수상

현장 중심 경영, 명품 센터 만들어

[프라임경제] 부일정보링크(대표 성승모)는 지난 6월 20일 롯데카드 CRM기획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상반기 시상식에서 '종합평가 1위'와 'Best Partner'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일정보링크는 롯데카드 부산CRM센터 카드발급 부문에서 '종합평가 1위'에 선정되어 상패를 수상했다. ⓒ 부일정보링크

롯데카드 CRM기획팀은 매년 반기마다 운영 실적 및 지원, 협력 부문에서 우수한 파트너사를 선정해 노고 치하와 격려를 위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시상은 총 4개 분야 9개 협력사가 참여했으며, 부일정보링크는 롯데카드 부산CRM센터 카드발급 부문에서 '종합평가 1위'에 선정되어 상패를 수상했다.

부일정보링크는 2017년 10월 오픈 이후 1년 8개월 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인력 운영, 생산성, 상담품질 등 평가항목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성장률과 성과를 달성한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부일정보링크만의 상생 협력 관계 유지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 등을 인정받아 오직 1개 협력사에게만 시상하는 'Best Partner' 상패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차지했다. 

성승모 부일정보링크 대표는 "부일정보링크는 1999년 1월 창립 이후 현장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명문 회사·명품 센터를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부일정보링크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고, 향후에도 롯데카드와 깊은 신뢰 관계를 유지해 롯데카드의 실적을 견인하는 Best of best partner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