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아이를 돌보는 아빠들을 위한 육아용품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2019-07-16 13:46:57

▲아이를 돌보는 아빠들이 해마다 많아지고 있어요. ⓒ 아이배냇

[프라임경제] 아이를 돌보는 아빠들이 해마다 많아지면서, 남성이 육아용품을 사는 일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아빠들에게 아이와 관련된 물건을 팔기 위한 업체들이 생겨나고 있어요. 아이를 돌보는 아빠들이 새로운 고객층으로 떠오른 거예요.  

최근 '라떼파파'라는 말을 듣고 있어요. 한 손엔 커피를, 한 손엔 유모차를 끄는 아빠를 가리키는 말이예요. 아이 돌보기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아빠를 말하는 새로 생긴 말이에요.

통계청이 조사를 했더니, 100명중에 1.2명의 남성(1.2%를 설명한 거예요)이 아이를 돌보기 위해 회사를 잠깐 쉬었는데, 지난해인 2018년에는 100명중에 13.4명(13.4%를 설명한 거예요)으로 늘었어요. 10배 가까이 늘어난 거예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출산과 육아와 관련된 박람회인 '베이비페어'에도 남자들이 보러오는 숫자가 해마다 많아지고 있어요. 

아이를 돌보는 아빠들이 많아지면서, 아빠들의 생각이나 느낌이 들어간 '육아 아이템'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예를 들어 남성을 위해 출시한 '파파 캐리어'는 키 175cm 이상, 가슴둘레 100cm로 만들어진 아빠가 쓰는 아기 캐리어가 있어요. 엄마들과는 달리 키가 크고 몸집이 큰 아빠들이 가슴이나 등을 이용하지 않고 아빠의 왼쪽 팔뚝으로 아이를 안전하게 안을수 있어요.

아빠들이 쓰기 쉬운 유모차도 나왔어요. 유모차 높이를 10cm 높게 조절이 가능해서 키가 큰 아빠도 편하게 유모차를 쓸 수 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송승원(양정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한서준(양정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박준서(한국과학영재학교 / 2학년 / 18세 / 부산)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6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0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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