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도심 속 생태공원 정비...지역민 호응 만점

2019-07-11 15:30:32

▲어린이에게 인기 만점인 동구리 호수공원 바닥분수. ⓒ 화순군

[프라임경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계속되는 폭염 속에 군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기도록 도심 속 생태공원을 힐링 공간으로 가꿔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6월부터 수만리 생태숲공원 등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11곳의 산책로 가꾸기, 제초작업과 가지치기, 정자 등 시설물 보수 등 공원 내 환경 정비를 해 왔다.

매년 여름철이면 어린이에게 인기 만점인 동구리 호수공원 바닥분수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군은 바닥 분수 청소, 수질검사, 시설점검 등을 마쳤다. 분수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면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즐기는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군은 매년 국화축제가 개최되는 남산공원에 조명탑을 새로 설치하고 쉼터 의자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정비했다.

이에 앞서 군은 화순읍 수만리 큰재에 있는 수만리 생태숲공원에 방치돼 있던 습지를 자연친화적인 습지원으로 단장해 볼거리 제공은 물론 자연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폭염과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도심 속 생태공원 조성으로 군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즐기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