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찾아가는 바른 물환경 교실' 대학생 연수

2019-07-11 17:51:09

[프라임경제] 풀무원(017810)은 2013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왔던 '바른 물환경 교실'을 올해 대학생 대상 '찾아가는 바른 물환경 교실 대학생 연수'로 확대해 무료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풀무원이 기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바른 물환경 교실'을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 풀무원

예비 환경교사를 위한 대학생 연수는 수자원 보존·관리에 대한 이론과 물환경 교육 소개 및 교안, 시연으로 구성된다.

찾아가는 바른 물환경 교실 대학생 연수는 24, 25일 양일간 총 2회에 걸쳐 서울 마포구에 있는 청년문화공간JU동교동 모임방에서 열린다. 교육시간은 두 회차 모두 동일하게 오후 1시30분~5시30분이며, 원하는 일정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회차별 25명씩 총 50명의 대학생을 모집하며, 참여시 수료증을 발급한다. 별도 참가비는 없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19일까지 푸드포체인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2019 바른 물환경 교육 대학생 연수 안내'를 눌러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이철재 환경운동연합 위원의 '영화를 통해 본 물환경 이슈' 강연으로 시작한다. 물환경 관련 다양한 이슈들을 영화를 통해 살펴보며, 영화 속 배경과 장면을 통해 물환경의 숨어있는 의미와 문제점을 찾아본다. 이어 현장 교육 시연인 '찾아가는 바른 물환경 교육'이 진행된다. 푸드포체인지 전문 강사가 교육 현장에서 직접 활용 가능한 내용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바른 물환경 교실은 물을 많이 사용하는 식품기업이자 샘물 사업을 하는 풀무원의 사회 공헌 활동이다. 푸드포체인지와 2013년부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 상반기까지 누적 횟수 718회, 누적 인원 1만7932명을 기록했다. 올해는 100회에 걸쳐 2500명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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