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방산계열사, 외국군 장교 가족 이글스 경기 초청

2019-07-12 09:07:39

▲한화 방산계열사가 30개국 외국군 장교와 가족 200여명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로 초청해 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 한화

[프라임경제] 한화 방산계열사는 지난 11일 30개국 외국군 장교와 가족 200여명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로 초청해 야구 경기 관람과 함께 가족들끼리 즐거운 하루를 보내도록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외국군 장교와 가족들은 프로야구 경기 관람과 함께 한국의 독특한 야구 응원 문화를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화 측은 이번 행사를 개최한 배경에 대해 "한국에서 2년째 생활을 하고 있는 외국군 장교 가족들이 야구를 한 번도 접해본 적이 없어 관람을 희망한다는 소식을 듣고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외국군 장교들은 지난해 초 입국해 국방어학원에서 1년간 교육을 받았으며, 현재는 국방대학교와 합동대학교에서 군사교육을 받고 있다. 총 2년간의 한국생활을 마친 후 올해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지난 2017년부터 군과 협조를 통해 외국군 장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외국군 장교들에게 한국을 알리고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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