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선정 한양대 전기생체공학부 교수팀과 미국 텍사스대, 호주 울릉공대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연구진이 사람근육이 내는 힘의 40배에 달하는 힘을 낼 수 있는 인공근육을 개발했다고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 12일 자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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