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아시아나항공이 국내를 다니는 비행기의 요금을 올렸어요

2019-08-20 09:15:37

- 주요 관광 노선에 승객이 많이 타는 시간을 넣었어요

▲아시아나항공 비행기 모습이에요. ⓒ 아시아나항공

[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6월20일부터 국내를 다니는 비행기의 요금을 3.1% 올렸어요. 특히 사람들이 많이 타려고 하는 시간의 비행기 요금을 올렸어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비행기 타는 시간대는 육지에서 제주도로 가는 시간의 경우 11시59분 전에 출발하는 것을 좋아해요. 또 제주도에서 출발해 육지로 돌아오는 비행기는 12시 이후에 승객들이 타려고 해요.

이 시간에 비행기를 타려면 더비싼 요금을 내야해요.

예를 들면 서울에서 제주도를 가려면 평일 가격이 8만6000원이었으나, 6월20일부터는 선호 시간에는 8만9000원(3000원 증가)을 내야 해요. 일반시간은 똑같은 가격인 8만6000원에 판매되요.

이와 함께 7월1일 비행기부터 돈을 내면 미리 자리를 정할 수 있는 일반석을 '선호좌석'으로 많이 만들었어요. '선호좌석'은 더 편하고 좋은 자리예요. 

2016년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선호좌석을 먼저 예약하고 구매하는 서비스'는 고객들이 좋아하는 넓은 공간의 앞줄 좌석을 돈을 더 낼 경우 미리 정해주는 서비스였어요. 

단거리는 3만원, 중거리는 5만원, 장거리 15만원을 더 내면 원하는 좌석을 미리 예매할수 있는 거예요. 

아시아나항공은 이런 앞줄좌석과 함께 비상구석을 선호좌석으로 정했어요. 

비상구석의 승객은 비행중 위험에 처했을 때 캐빈승무원을 도와서 승객들의 신속한 탈출을 도와야 하는 의무가 있기에, 일정한 조건에 맞는 승객들에게만 판매할 예정이예요. 표를 살 때도 확인절차를 더 거쳐야 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나현민(선린중학교 / 1학년 / 12세 / 서울)
노경란(일반 / 57세 / 서울)
나정인(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 3학년 / 18세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6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0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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