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주류는 여름철 맥주 성수기를 맞아 롯데주류가 수입하는 미국의 스타일 라거 맥주 '쿠어스 라이트' 이벤트를 다수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쿠어스 라이트와 함께하는 풀파티 '하이 파이브 페스티벌' ⓒ 롯데주류
먼저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 쿠어스 라이트와 함께하는 도심 속 풀파티 '하이 파이브 페스티벌'이 19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총 5주간 금, 토요일에 진행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팔로알토, 레디, UV, 제시, DPR LIVE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공연을 선보이며 '스포츠' '도전'이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농구대를 활용한 리사이클 빈, 철봉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26일부터 28일까지는 강원도 삼척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과 19일부터 8월20일까지 진행되는 '썸 비치 마켓에서도 쿠어스 라이트를 만나 볼 수 있다. 푸드트럭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먹거리와 카약체험, 모래조각 놀이터 등의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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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해변에서 쿠어스 리프레싱 비치바가 운영되고 에어 하키, 원반 던지기, 대형 젠가 등 가볍게 몸을 움직일 수 있는 다양한 게임들을 통해 쿠어스 라이트의 이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쿠어스 라이트는 쿠어스 전용잔이 포함된 '쿠어스 기획팩'을 전국의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