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여름맞이 서비스개시 발 맞춘 입주민 물놀이시설 무료 설치

2019-07-23 15:22:59

-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아·학부모 포함 입주민 대상 사회환원활동

▲부영그룹이 사회환원의 일환으로 설치한 입주민 물놀이 시설. ⓒ 부영그룹



[프라임경제]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이 여름을 맞아, 제주부영호텔&리조트에서도 야외수영장을 본격 가동하면서 여름 맞이 체제에 본격 돌입했다. 이와 더불어 아파트 단지 물놀이 시설 설치를 비롯한 입주민 서비스제공도 시작했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넓은 공간과 깔끔한 시설로 제주지역에서 인기 있는 야외수영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7월1일 개장한 야외수영장B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24시간 수질관리시스템을 가동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야외수영장은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특히 시원한 여유를 선사한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는 제주 앞바다가 한 눈에 보이는 전망이 일품으로, 지난 3월에는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에서 시행한 호텔 등급 심사에서 호텔업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받았다.

▲제주부영호텔&리조트 야외수영장 모습. ⓒ 부영그룹



부영그룹은 이런 휴양지 사업뿐 아니라 휴양지로 가지 못한 입주민들을 위한 특별 서비스도 준비했다. 일정이 맞지 않거나 금전적 여유가 없는 등 여건이 좋지 않아 휴양을 즐기지 못한 입주민들과 자녀들을 위해 아파트 단지 내 물놀이시설을 설치한 것.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아들과 학부모들이 어우러져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집캉스(집+호캉스)'를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난 5~6일 14개 부영아파트에 슬라이드와 에어풀장, 에어아치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한 뒤, 지금까지 49개 단지에 물놀이시설을 설치했다. 부영그룹은 8월17일까지 나머지 11개 단지에까지 물놀이시설 설치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앞서 부영그룹은 저출산·고령화 및 일·가정 양립 등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보육사업의 일환으로, 회사 내 보육지원팀을 두고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으로 운영해,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물놀이 시설 설치도 이러한 사회공헌의 일환에서 이뤄졌다는 설명이다.

부영그룹은 이외에도 유아교육 전문가인 이기숙 고문(이화여대 명예교수)이 강연자로 나서며 부영아파트 단지와 지역사회가 연계한 부모교육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부영그룹 관계자는 "부영아파트 단지 내 이동형 물놀이장 설치는 지역사회와 입주자들에게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부영그룹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이라며, "부영아파트 단지 내에 있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의 원아들과 학부모들은 물론, 아파트 입주자들이 함께 물놀이를 하며 지역사회와의 화합을 도모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