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땅콩호박' 새로운 농가소득 틈새작물 육성

2019-07-23 15:37:41

- 판로 개척과 유통망 확보 집중

▲땅콩호박.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땅콩호박을 새로운 농가소득 틈새작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한 판로 개척과 유통망 확보에 한창이다.

군은 이달부터 mbc경남, knn, 서경방송 등 언론에서 땅콩호박과 관련된 보도에 이어 8월에도 mbn 등에서 방송을 앞두고 있다.

또 23일에는 부산우체국에서 개최하는 품평회에 참석해 땅콩호박을 알리고, 오는 27일에도 시장플리마켓에서 생산농가들이 홍보·판매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군은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땅콩호박의 유효성분 분석을 남해마늘연구소에서 의뢰한 상태이며, 친환경 재배중인 농가에서도 보물섬남해 땅콩호박연구회를 결성해 땅콩호박 홍보과 국민먹거리 개발을 병행하고 있다.

남해군은 내년까지 종자회사별 시범재배를 거친 후, 유통망을 확보하고 생산농가를 점차 늘려나가 지역의 새로운 특화작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땅콩호박은 올해 관내 15농가에서 0.7ha를 재배 중에 있으며. 8월 중순까지 수확할 계획이다.

기타 땅콩호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농촌체험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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