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꿈에그린' 대체 新 주거 브랜드 'FORENA' 런칭

2019-07-31 16:15:37

- 아파트·주상복합·오피스텔 아우른 프리미엄 브랜드

▲포레나 브랜드 적용단지 조감도. ⓒ 한화건설



[프라임경제] 한화건설은 8월1일부터 새로운 주거 브랜드 'FORENA(포레나)'의 개발을 완료하고 전면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포레나는 기존 '꿈에그린'과 '오벨리스크'를 대체하게 될 예정으로, 앞으로 '꿈에그린'과 '오벨리스크'는 기존 아파트에서만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스웨덴어로 '연결'을 의미하는 '포레나'는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만들겠다는 한화건설의 의지를 담고 있다는 설명이다. 브랜드 슬로건은 '특별한 일상의 시작'으로 정했다.

한화건설은 이번 브랜드 개발로 '하이엔드-갤러리아', '프리미엄–포레나'의 브랜드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레나는 별도의 로고가 없는 워드마크(Wordmark) 형태로, 한화건설은 향후 활용에 따라 △그래픽 모티프 △패턴 △캐릭터 등에 결합해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BI) 컬러는 '포레나 블루'로 신뢰와 믿음을 상징하는 블루와, 권위와 카리스마를 상징하는 블랙을 조합했다.

또 한화건설은 브랜드를 상징하는 '포레나 패턴'으로 아파트 외벽과 커뮤니티 시설은 물론, 제작물과 홍보물 등에까지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포레나는 상품과 디자인 컨셉 등 주거상품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담고 있다. 또한 커뮤니티·인테리어·조경 등 최근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고려한 상품 개발로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차별성을 강조했다.

한화건설의 신규 브랜드는 '포레나 천안 두정(1067가구)'을 시작으로, 포레나 '전주 에코시티(817가구)', '포레나 인천 루원시티(1128가구)', '포레나 대전 도마(1881가구)' 등 하반기 분양예정 단지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고객의 다양한 삶의 가치가 실현되는 공간이 바로 포레나가 추구하는 주거철학"이라며 "사람과 공간, 새로움과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