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 빅데이터 기반 주식거래 서비스 '마인' 오픈

총 1억7000만원 상당 경품 제공 이벤트 실시

[프라임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주식거래 서비스 '마인(MINE)' 출시를 기념해 내달 15일까지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출시되는 마인은 빅데이터 기반 주식거래 서비스다. △원스텝 종목 초성검색 △데이터시각화 △투자정보큐레이션 검색 △투자정보 개인화 △개인맞춤화면 설정가능 △소셜 로그인 등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총 1억7000만원의 경품이 걸린 6개의 이벤트를 이날부터 내달 15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신용대출이 없던 비대면계좌 보유 고객이 만기연장 무제한으로 연 2.99% 금리의 신용대출이 가능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마인에 소셜로그인을 하고 종목을 검색하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마인 앱을 추천 받아 신규 계좌 개설시 추천을 한 사람과 받은 사람 둘 다 현금 2만원이 주어진다.

이베스트투자증권 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마인을 통해 100만원 이상 주식 거래를 하면 쏘나타 승용차, 스타일러, 로봇청소기, 현금 10만원 등을 추첨 후 제공한다.

주식입고 후 매매 실적에 따라 최대 현금 1000만원이 주어지고, 1회 이상 매매거래 후 후기만 작성해도 추첨을 통해 현금 총 300만원이 지급된다.

정성근 이베스트투자증권 온라인영업본부 본부장은 "사용자 중심의 사용 환경을 통해 구현한 온라인 업무 화면이 투자자들의 성공투자에 도움이 되기 희망한다"고 말했다.

마인 서비스는 앱을 통해 사용 가능하며 구글플레이스토어 및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이베스트 마인'을 검색해 다운 받을 수 있다.

문의사항 및 자세한 내용은 이베스트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만족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