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WTIA는 7월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글로벌 블록체인 인베스트먼트 서밋(이하 GBIS)에서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한 인도네시아 상업 투자 조인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GBIS 자카르타에는 WTIA 김근영 회장을 비롯해 홍콩블록체인협회 쉬 회장, BitCherry CEO 폴첸, UK 모노폴리 호텔앤리조트 존마브락 회장, 전 UAE 왕실 컨설턴트 칼판 회장 및 S,C,C 리아드 부회장, 노벨평화상 수상자 사무국의 수석고문 및 UN대표 아미르 도잘, US MEDSiS CEO 닥스, 인도네시아 BECC 빈센트 회장 등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일간 1만여 명의 관객이 참석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서밋에는 GLOBAL BLOCKCHAIN INVESTMENT ALLIANCE 창립 회장인 쉬 회장과 CO-FOUNDER 인 WTIA 김근영 회장, 토니 탕 홍콩 블록체인협회 공동대표 겸 글로벌거래소 사장, 폴 첸 비트 체리 대표, 킬리안 후스만 EGQ 대표, 엔진 스토리지 설립자 겸 CEO 에드윈 장, IPSE 대표 슬리버 시이 등은 이번 서밋을 계기로 인도네시아의 경제 변혁에 기여하기로 서명했다고 한다.
한편, 업체 측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동남아 지역과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유럽지역까지 순차적으로 스마트 잡 크리에이션 캠페인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