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新 브랜드 첫 적용 '포레나 천안 두정' 8월 중 분양

2019-08-07 17:49:38

- 두정지구 내 유일한 1000가구 이상 대단지

▲포레나 천안 두정 조감도. ⓒ 한화건설



[프라임경제]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오는 8월 말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원에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천안 두정'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포레나 천안 두정'은 지하 2층~지상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76~102㎡, 총 106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 수는 △76㎡A 252가구 △76㎡B 90가구 △76㎡C 87가구 △84㎡A 462가구 △84㎡B 75가구 △102㎡ 101가구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입주는 2022년 3월 예정이다.

'포레나 천안 두정'은 한화건설의 신(新)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포레나'의 첫 적용단지로 차별화된 상품성이 강조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내부적으로는 현관창고와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전용 102m2 적용) 등 다용도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84㎡ 세대에는 'ㄱ'자형 주방에 넓은 아일랜드 식탁을 제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는 설명이다.

이외에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공간인 '마이펫 가든' △아트갤러리 '갤러리 포레나' △친환경 생활정원 △공용텃밭 △야외 물놀이장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시설들도 조성될 예정이다.

최근 관심도가 높은 미세먼지 대응 장치들도 마련됐다. △미세먼지신호등 △먼지흡착식재 △미스트 폴 △주차장 배기시스템 등 단지 내 미세먼지저감 장치들이 단지 내 곳곳에 배치될 예정이다. 이 밖에 △원스톱 무인 택배함 △원패스 시스템 △독거노인알림서비스 등 입주민 편의시스템이 적용된다. 

단지가 조성되는 '두정지구'는 2008년 일반 공업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토지이용계획이 변경되면서 약 94만㎡ 규모, 7500여가구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개발되는 곳이다.

특히 두정지구는 대형 건설사 아파트가 속속들이 들어서면서 천안 서북구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e편한세상 두정3차·4차와 천안두정역 푸르지오 등 4700여 가구가 입주를 마쳐, 대규모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배후 수요로 삼성SDI와 외국인 전용산업단지 등 다양한 산업단지가 위치해있어 출퇴근이 용이한 직주근접성도 '두정지구'의 장점으로 꼽힌다.

포레나 천안 두정은 두정지구 내에서 단일단지 기준 유일한 1000가구 이상 브랜드 아파트로 조성돼, 향후 지역 매물가격에 기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인데다가, 지하철 1호선 두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라는 점도 강점이다. 여기에 △경부고속도로 천안IC △1번국도 △천안대로 △천안 종합고속버스터미널이 인접해 교통망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교육환경도 잘 갖춰졌다. 단지 바로 옆의 북일고는 천안시 유일 자립형사립고이고, 주변의 북일여고와 희망초등학교(2020년 개교예정)도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이 밖에 △단국대 △호서대 △백석대 등의 대학교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포레나 천안 두정'은 최근 떠오르는 숲세권·산세 프리미엄 단지다. 도보권에 위치한 큰매산은 해발고도 142.2m로 높진 않지만, 6.5㎞의 산책코스를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반경 2㎞안에 대학병원과 백화점, 대형마트 등도 갖춰져 있어 생활에 불편함이 없다는 강점도 있다. 

류진환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포레나 천안 두정은 천안시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는 두정지구 조성되는 최대규모 브랜드 단지라는 점에서 지역민들에게 기대감이 높은 편"이라며 "지역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브랜드·입지·상품성 3박자를 갖춘 단지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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