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흥 거금도 선착장 차량 해상 추락, 운전자 사망

2019-08-08 08:59:35

- 고흥군 금산면 거금도 신평 선착장, 차량 사람 1명 탑승 해상으로 추락

▲사고가 난 고흥군 금산면 거금도 신평 선착장. ⓒ 여수해경

[프라임경제] 전남 고흥 거금도 한 선착장에서 차량 1대가 해상으로 추락해 차량 안에 탑승해 있던 운전자 A 씨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7일 오후 7시36분경 고흥군 금산면 거금도 신평 선착장에서 차량에 사람 1명이 탑승한 상태로 해상으로 추락해 마을 주민이 발견하고 신고했다고 밝혔다.

현장에 도착한 녹동해경파출소 구조대는 고흥소방 잠수대원 2명과 함께 수중에 입수해 소나타 차량을 발견하고 차량 유리창을 깨어 운전자 A 씨를 차량 내에서 육상으로 인양해 고흥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으로 이송된 A 씨는 의식·맥박·호흡이 없는 상태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실시했으나 안타깝게 사망했다.

해경 관계자는 "목격자 및 차량 안에 설치된 블랙박스를 확보·분석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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