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의료 문진부터 의료 행정까지 AI기반 챗봇 확대

2019-08-08 14:11:46

- 국가 보건의료·헬스케어 질적 개선, 사용자 편의 ↑

[프라임경제] 인공지능 기반 챗봇 및 검색 SW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보건의료 부분에 인공지능 챗봇 소프트웨어를 접목한 다양한 사례를 구축하며 스마트 의료 서비스의 대표 상용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와이즈넛은 지난 2017년 '글로벌 창조 소프트웨어(GCS)' 사업 의료 융합부문에 선정되어 고려대학교 안암병원과 함께 개발한 '만성질환자를 위한 라이프스타일 기반 대화형 의료문진SW'는 최근 만성질환자 대상으로 임상 시험을 진행해 사업화 준비하고 있다. 

대화형 의료 문진 소프트웨어는 와이즈넛이 다년간 축적해온 챗봇 기술 및 노하우와 각종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이 자연스럽게 연동되어 제공되는 서비스이다.

환자는 챗봇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습관△처방 준수 여부 △식생활 △건강상태 확인 등을 모니터링 받고 의료진의 경우 문진시간 외 환자의 객관적 정보를 확보하여 정확한 진단을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대한민국 보건의료정책 개발의 중심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내부 IT상담서비스용 챗봇 'HI-CHAT'에도 와이즈넛의 챗봇 솔루션이 적용됐다.
 
'HI-CHAT'은 임직원이 사용하는 내부 정보시스템 관련 문의를 챗봇으로 일원화시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임직원들의 편의 증진, 업무 효율성 향상시키고 있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와이즈넛은 지난 19년동안 국가 보건의료 관련 다양한 인공지능 챗봇과 빅데이터 △수집 △분석 △검색 사업 △연구과제 △민간 헬스케어 관련 사업 등을 진행하고 의료 산업과 융합될 수 있는 기술력과 구축 및 운영 노하우 등을 확보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는 국내 의료용 인공지능 기술력에 보다 집중하여 의료비 절감뿐만 아니라 의료서비스의 질적 개선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고 말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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