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비컨설팅 창립 20주년 "일과 가정, 함께 상생할 방향 찾아 지속성장"

2019-08-12 15:16:18

- 이수연 대표 회고록 출판…"직원과의 소통이 바로 가족친화경영 과정"

[프라임경제] 종합HR서비스 기업으로 업계에 널리 알려진 제이앤비컨실팅(대표 이수연)이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다. 1998년 가장 어려웠던 IMF 시절 일자리 창출 블루오션을 찾아 시작한 사업이 어느덧 20년이 흘렀다. 중소기업에서 어느덧 중견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지난 9일 열린 '제이앤비컨설팅 창립 20주년 이수연 대표 회고록 출판기념식'에서 이수연 대표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이앤비컨설팅


창립 이래 여성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위해 노력해온 이수연 대표는 아웃소싱 업계에서 보기 드문 여성 기업인으로 가족친화경영을 위해 △일·가정 양립 △남녀고용평등 △여성인재개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다.

2015년 일과 가정 양립 우수중소기업,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비롯해 △2016년 여성경력지원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고용노동부 장관상 △2017년 국무총리 표창, 일 생활 균형 우수기업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어 2018년에는 △제45회 상공의 날 장관상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 미래경영부문 장관상 △한국고객센터기술경영컨퍼런스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가족친화적 문화를 선도하는 리딩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조직 내부의 문화는 운영하는 모든 고객센터 운영에 적용돼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운영하는 고객센터의 평가가 항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재계약과 연결된다. 고객사가 다시 찾는 기업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이외에도 제이앤비컨설팅은 현장중심 경영의 기본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운영방침으로, 본사와 현장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본사 임원의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직원들과의 소통하도록 하고, 우수팀과의 식사자리로 자연스럽게 함께하는 커뮤니케이션 장을 만들어왔다. 

또 신입간담회, 멘토-멘티제를 통해 신입 직원들의 소속감을 향상하고 팀 소통강화 협동 레크레이션 교육을 하는 등 즐거운 센터 분위기를 조성해 친절도 향상 등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낳고 있다.

▲제이앤비컨설팅은 다양한 사내 행사를 통해 소통을 원활화하고 소속감을 높이고 있다. ⓒ 제이앤비컨설팅


제이앤비컨설팅의 20주년은 의미가 아주 크다. 정부정책과 시장의 발 빠른 변화 속에서도 점진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제이앤비컨설팅만의 노하우 덕분이다. 

제이앤비컨설팅은 마음경영을 통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대표는 "마음을 다스리는 자가 천하를 호령한다는 말이 있듯이, 자신을 극복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어렵다"며 직원들이 본인 스스로 가장 큰 경쟁력을 가지도록 강조하고 있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아 이 대표는 기념 회고록인 '별빛에 꿈을 담고'를 출판했다. 지난 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제이앤비컨설팅 임직원, 고객사 등을 비롯해 회사 발전에 많은 도움을 준 내빈인사 포함 200여명을 초청해 출판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대표는 어려웠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삶과 기억을 회고록에 담았다. 본인의 과거를 통해 많은 사람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자 회고록을 출간하게 됐다.

20평 남짓한 사무실에서 직원 2명과 회사를 설립해 지금까지 키워온 이야기, 여성으로서 일·가정·학업을 위해 누구보다 바쁘고 열정적으로 살았던 이야기가 회고록 속에 담겨 있다.

이번 행사는 김현욱 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으며,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장 겸 시인의 '소망'이라는 시 낭송과 노래연주를 시작으로 막을 열었다. 

다음으로 △김용관 아웃소싱타임즈 대표 △양해술 전 호서대학교 교수 △박주상 한국HR서비스산업협회 회장이 이 대표를 위한 축사를 했다. 이에 대한 보답으로 이 대표는 직접 지은 시 '그날을 기약하며'를 낭송하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마지막으로 이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성장 속도보다는 조직과 개인, 일과 가정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향을 찾고 성장하고자 한다"며 "기업 성장의 원동력은 직원이며, 직원들에 대한 관심과 작은 배려를 통한 소통이 가족친화경영의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직원의 복지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현실적으로 적용 가능한 것부터 하나씩 도입하고, 지속적으로 해나갈 수 있도록 제도화할 것"이라며 "행복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센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