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2019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 성료

2019-08-13 11:04:06

- 6박7일간 싱가포르 내 교육기관·명소 탐방·문화교류 진행

[프라임경제]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손태승)은 지난 6일부터 6박7일간 싱가포르에서 '2019년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실시한 '2019년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리금융그룹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국내 다문화가정 자녀의 글로벌 세계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으며, 왕복 교통비, 숙식비용과 문화체험비용 등 경비 일체를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 지원하고 있다.

이번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지난 6월 참가신청을 받아 △부모 출신국가, 글로벌 인재능력 및 신청사유 등을 고려해 선발된 중․고등학생 다문화자녀 20명과 우리다문화장학재단 대학 장학생 10명으로 구성됐다.

체험단은 싱가포르의 명소를 찾아 역사․문화․생태를 탐방했으며, 우리은행 싱가포르 지점 견학을 통해 싱가포르 및 아시아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이에 더해 싱가포르국립대학교를 방문해 현지 한인학생회 대학생과 싱가포르 다문화교육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과 상호토론의 시간을 가진데 이어 싱가포르국립대학교 한국문화 동아리 KCIG와 문화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우리 다문화 청소년들이 싱가포르 문화체험을 통해 글로벌 세계관을 함양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다문화 청소년의 성장을 위해 향후에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지난 2012년 200억원의 기금을 모아 설립된 이후 △다문화자녀 글로벌 문화체험 △다문화 어린이합창단 △다문화청소년 우리스쿨 등 다문화 교육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2019년 다문화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다문화장학생 400명에게 총 6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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