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유진정원' 조성

2019-08-13 14:44:40

- 생태공원조성 프로젝트 일환…200평 규모 '자작나무정원'

[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유창수)은 사회 공헌활동 일환으로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에 200평 상당의 유진정원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월10일 개장된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내 '유진정원' 모습 ⓒ 유진투자증권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공원조성 프로젝트 중 하나인 '유진정원'은 대부도 생태환경 보전과 도민 휴식공간 확보를 위해 조성된 수목원으로 작년 10월 임직원 체육대회를 기념해 추진됐다. 

유진투자증권을 비롯한 유진자산운용, 유진투자선물 등 유진금융그룹 임직원들은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 서편 200평 부지에 자작나무 등 120그루의 나무를 심은 뒤 지속적으로 관리해왔다. 

이번 유진정원 조성에 대해 바다향기수목원 관계자는 "개별 기업이 지역사회의 생태, 환경 조성 사업에 함께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며 "현재 방문객으로부터 유진정원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데, 나무가 성장하면 더욱 인기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유진투자증권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진투자증권은 2014년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 500평 규모의 '유진이 숲'을 조성하고,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임직원들이 순차적으로 정기 방문해 관리해 오고 있다. 

'유진의 숲'의 성공적인 조성에 힘입어 2017년부터 올해까지 총 3년에 걸쳐 총 2000평 규모로 제2·3·4의 '유진의 숲'을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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