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귀농·귀촌 플리마켓&페스티벌' 24일 개최

2019-08-13 15:50:33

- "보물섬 남해에서 오손도손 삽시다"

▲귀농·귀촌 플리마켓&페스티벌 포스터. ⓒ 남해군

[프라임경제] 남해군이 오는 24일과 25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보물섬 남해 귀농·귀촌 플리마켓&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의 소득제고를 통해 안정정착을 도모하고 지역민과 소통하는 '함께 사는 보물섬 남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플리마켓에는 들꽃압화 악세서리, 블랙초코베리, 장아찌, 다육식물, 연잎차, 천연제품, 의류, 소품, 마늘, 히카마, 땅콩호박 등 귀농귀촌인이 직접 재배하고 생산한 상품들이 준비돼 있다.

또 추억의 교복 입어보기, 아로마테라피, 수분젤체험, 액자만들기, 도자기만들기, 쿠키·꽃차·솜사탕만들기, 캔들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민속놀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거리와 계절과일, 닭강정, 디저트, 음료 등 풍성한 먹거리가 방문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유배문학관 광장 주무대에서는 귀농귀촌인 즉석 현장노래방, 7080추억노래, 버스킹공연, 통기타라이브 공연, 팝스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펼쳐지며 유배문학관 내에서는 펜화, 서예, 서양화, 유화, 도자기 작품 등 귀촌 예술인들의 예술혼이 담긴 수준 높은 작품들을 만나 볼 수 있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 처음 개최하는 행사를 다채롭고 풍성하게 준비한 만큼 귀농·귀촌인과 지역민 간 소통의 징검다리가 되고 지역화폐 화전 사용으로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뜻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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