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셀렙샵 에디션, 2019 F/W 시즌 '코펜하겐 캠페인'

2019-08-14 11:06:56

[프라임경제] CJ ENM 오쇼핑부문의 패션 브랜드 '셀렙샵 에디션'이 올 F/W 시즌 북유럽의 도시 코펜하겐과 연계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 CJ ENM 오쇼핑부문


이번 캠페인은 셀렙샵 에디션이 2017년 가을 시즌부터 '시티 인스피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해 온 도시 연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베를린, 바르셀로나, 파리, 로스앤젤레스 등 매 시즌 도시를 선정해 브랜드에 영감을 불어넣는 캠페인을 진행해 왔다.
 
이번 F/W시즌 셀렙샵 에디션이 코펜하겐을 선정한 이유는 실용주의와 디자인 철학을 갖춘 북유럽 감성 때문이다. 특히 덴마크 코펜하겐은 북유럽을 대표하는 디자인 도시로 알려져 있다. 최근 유명 패션위크 행사가 북유럽 도시들에서 열리며 패션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상황도 영향이 컸다. 

셀렙샵 에디션은 코펜하겐 현지 유명 포토그래퍼와 협업해 도시의 감성이 잘 녹아있는 건축물, 거리, 복합공간 등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CJ ENM은 해당 사진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별도 전시 이벤트도 열 계획이다. 
 
셀렙샵 에디션의 이번 F/W시즌 신상품에는 코펜하겐의 도시 감성이 많이 반영됐다. 북유럽의 디자인 감성을 반영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핏을 살렸고, 딥그린, 라벤더, 민트 등 감각적인 색상들을 많이 넣었다. 

첫 신상품인 사틴스커트는 16일 밤 9시 40분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한다. 블랙 스커트를 기본으로 버건디, 골드베이지, 레오파드, 딥그린 색상 중 1개를 선택해 총 2개 스커트가 한 세트로 판매된다. 

23일 같은 시간에는 트렌치 코트와 데님 팬츠를 선보인다. 트렌치 코트 방송 시에는 북유럽 특유의 편안함과 실용성이 담긴 '니트 후드 터틀'을 상품평 작성 모든 고객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추가로 8월 말부터는 배기 팬츠, 체크 재킷, 후드 니트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셀렙샵 론칭 10주년을 기념해 8월말까지 셀렙샵 상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셀렙샵 에디션 한정 버킷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셀렙샵은 CJ ENM 오쇼핑부문이 지난 2009년 11월 TV홈쇼핑 최초로 선보인 패션 편집샵으로, 유명 디자이너와의 협업을 통한 차별화된 패션 상품과 국내에 들어오지 않은 해외 유명 브랜드들을 주로 소개해왔다. 또 셀렙샵 에디션은 셀렙샵이 2016년 출시한 자체 패션 브랜드로 그 동안 모던한 분위기의 의류들을 주로 선보여왔다.
 
한편 셀렙샵 에디션의 도시 연계 프로젝트 목적은 브랜드 스토리텔링에 있다. CJ ENM은 해당 도시의 문화적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셀렙샵 에디션 옷의 디자인에 반영하고 현지 예술인이나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영상 등을 방송에 소개하며 브랜드 철학에 대해 고객과 활발히 소통하겠다는 전략이다. 
 
CJ ENM 셀렙샵 담당자는 "코펜하겐 프로젝트를 통해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북유럽의 디자인 감성이 셀렙샵 에디션이 추구하는 '실용적인 시크함' 가치에 녹아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셀렙샵 출시 10주년을 맞아 올 하반기부터는 셀렙샵을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해 해외 마케팅 활동을 더욱 활발히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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