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유튜브 통해 밀레니얼 세대 소통 늘린다

2019-08-14 12:05:49

- 인플루언서&유튜브 육성 프로그램 '신인류 프로젝트' 개시

[프라임경제]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2030세대와의 소통을 늘리고 인플루언서 중심의 마케팅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한 '신인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신인류(新人類)는 '신한카드 인플루언서&유튜버 육성 프로그램'의 약자로, 본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이자 영상 콘텐츠에 친숙한 밀레니얼 세대를 지칭한다.

▲신한카드가 2030세대와의 소통을 늘리고 인플루언서 중심의 마케팅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한 '신인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사진은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서 '신인류 프로젝트'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 신한카드


올해 첫 선발된 '신인류 프로젝트'는 약 30명의 대학생 크리에이터로 구성된다. 

이들은 약 3개월 간 영상 제작 실무와 유튜브 생태계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신한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신한PayFAN(신한페이판), 을지로 3가 프로젝트 등 신한카드와 관련한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이렇게 완성된 컨텐츠는 신한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적극적으로 활용된다.

신한카드는 신인류 프로젝트 참여자들에게 프로젝트 기간 동안 영상 제작비 및 월별 우수팀 상금을 지원하고, 프로젝트 종료 이후 신한카드 디지털 서포터즈 역할을 부여하는 등 참여자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며 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대학생들과 함께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수 있는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라며 "참여자들이 디지털 시대에 맞는 꿈을 이루어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밀레니얼 세대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한카드의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약 19만 명으로, 이는 국내 카드사 중 최대 규모라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신한페이판 광고는 현재 조회수 1300만회 및 댓글 3000개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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