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터파크는 독서량이 증가하는 신학기를 앞두고 '신학기 혜택 요정' 프로모션을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개학, 개강을 맞아 참고서, 교재 등을 찾는 학부모, 초·중·고등학생, 대학생과 신간도서에 관심있는 독자들에게 상품권 혜택, 굿즈 증정 등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프로모션 카테고리를 △쿠폰요정 △굿즈요정 △배송요정 △추천요정 등 직관적으로 구성하여 구매 편의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주요 혜택으로 쿠폰요정 메뉴를 통해 프로모션 기간 내 인터파크 도서 전 카테고리에서 조건없이 중복으로 사용 가능한 최대 8000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증정하며, PAYCO 결제 시 최대 5000원 할인혜택도 제공한다.
또 X1(엑스원), 레드벨벳 등 인기 아이돌의 음반 상품 구매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음반 전용 할인 쿠폰도 선착순으로 제공해 높은 호응이 예상된다.
아울러 굿즈요정 혜택으로 국내 도서, 외국 도서, 음반, DVD 등의 카테고리에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트렌디한 시즌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는 클리어 북커버·클리어 여권케이스(택 1)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이외에도 모바일로 주문 시 영푼문고 매장을 통해 바로 도서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매장 픽업, 마감시간 이전 주문 시 주문 당일 책을 받아볼 수 있는 당일 배송 서비스 등의 배송요정 혜택과 담당 MD가 판매 데이터와 구매 후기 등을 통해 엄선한 분야별 추천 도서를 선보이는 추천요정 메뉴까지 다양한 혜택을 선사한다.
전화경 인터파크 세일즈프로모션팀 담당자는 "통상 새학기 개강 전, 후 1주일간 참고서 등의 수요가 가장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것에 착안해 이번 신학기 혜택 요정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보다 많은 독자들이 인터파크에서 새학기도 준비하고 특별한 혜택도 받아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