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빈혈로 오해하는 이석증을 미리 막는 방법은?

2019-08-30 09:16:30

▲ⓒ 네이버블로그


[프라임경제] 보통 어지러움을 느끼면 '빈혈'을 의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빈혈은 적혈구의 숫자나 적혈구안의 혈색소가 다른 보통 사람보다 낮아지는 상태를 말해요. (우리 몸안의 혈액은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으로 나눠지죠.) 
 
'빈혈'이라고 오해할 수 있는 어지러운 증상이 있는 질병으로는 크게 귀에서 나타나는 병인 '말초성'과 뇌에서 나타나는 병인 '중추성'으로 나눌 수 있어요. 

이 중 '이석증(양성돌발성체위어지럼증)'과 '메니에르병'이 어지럼증을 생기는 대표적인 귀와 관련된 병이에요.

이석증이란 속귀의 이석기관 안에 자리 잡고 있어야 할 '이석'이 떨어져 세반고리관 안을 돌아다녀서, 머리를 움직일 때마다 어지러움이 생기는 병인데요. 

▲어지럼증과 귀 증상이 나타나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서 자세한 검사와 그에 따른 치료를 꼭 받아야 해요. ⓒ 네이버 블로그

나이가 많거나, 항상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늦게 잠자리에 드는 습관을 가졌거나, 머리가 뒤쪽으로 젖혀지는 교통사고와 같은 머리 충격과 심한 피로감 등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어요.

'메니에르병'은 흔히 볼 수 있는 질병으로, 프랑스 의사인 메니에르가 19세기 중반에 처음으로 이 병을 처음으로 보고했다고 해서 이 이름이 붙여졌는데요.

계속 빙빙 도는 것 같은 어지럼증이 생기고, 어지럼증 이외에 귀에서 난청, 귀울림이 같이 증상이 생기는 병이예요. 이러한 증상은 갑자기 일어나 20~30분에서 몇 시간 동안 계속돼요. 

귀에 뭔가 꽉 찬 느낌과 속이 메스껍거나 토하는 증상이 같이 나타나기도 하며, 때에 따라서 머리가 아프기도 해요.

이러한 증상이 계속 나타나면 귀가 잘 안 들릴 수 있어요. 때문에 어지럼증과 귀 증상이 나타나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서 자세한 검사와 그에 따른 치료를 꼭 받아야 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나윤석(대구과학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대구)
정연우(진명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박준서(한국과학영재학교 / 2학년 / 18세 / 부산)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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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6세 / 서 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0세 / 서 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4세 /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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