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창공] 컨트롤에프 "입주청소 고민 없애는 '클린벨' 서비스"

2019-08-29 17:42:11

- 이용고객 누적 데이터 활용 '정확한 청소비용' 측정…10초 만에 가격 정보 확인

[프라임경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도진)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을 구축, 과거의 단순 금융조력자를 뛰어 넘는 '성장동반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IBK창공은 금융권 최초로 창업의 전 과정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창업육성플랫폼 모델로 꼽히며 주목받고 있다. 이에 창공(創工)을 통해 창공(蒼空)으로 비상을 준비 중인 스타트업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최근 이사철을 맞아 지역 맘카페에서는 입주청소업체 선정이 큰 이슈다. 큰돈을 내고 맡긴 만큼 꼼꼼하게 청소업체를 선정해야 하는데, 광고성 글이 난무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업체를 선정한 후 청소품질이나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는 제보도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이용규 컨트롤에프 대표와 임직원들의 모습. ⓒ IBK창공


이에 믿고 맡길 수 있는 청소업체를 알려주는 컨트롤에프(대표 이용규)의 청소정보제공플랫폼 '클린벨'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이용규 컨트롤에프 대표를 만나 클린벨 서비스에 대한 세부 정보를 들어봤다.

◆입주청소에 필요한 모든 정보 제공

일반적인 소비자들은 청소 업체를 선정하려 해도, 업체 수가 너무 많다 보니 일일이 가격을 비교하기 어렵다. 

▲클린벨 서비스 화면. ⓒ IBK창공

하지만 클린벨에서는 지역 내 이전 이용고객들의 누적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집 평수를 입력하면, 우리 지역의 청소비용에 대한 △최저가 △최고가 △평균가에 대한 정확한 시세를 확인할 수 있다.

이 대표는 "고객이 우리 집 청소가격을 알아보려면 일일이 청소 업체에 전화해야 했지만, 클린벨에서는 간편하게 10초 만에 가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격 비교보다 더 어려운 것은 과연 이 업체가 가격에 맞는 합당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느냐는 것인데 이는 클린벨 서비스 이용고객 평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존 청소시장 서비스 변화 '새로운 판'

클린벨은 고객들의 실제 이용 후기를 바탕으로 업체의 품질과 가격을 비교함으로써 소비자의 합리적인 청소 업체 선정을 돕는다. 

인터넷에서 무분별하게 노출되는 거짓 광고를 벗어나 수퍼바이저와 이용고객의 평가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를 활용해 정보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한 달 평균 4500명의 고객이 클린벨을 이용해 청소 업체를 찾아보고 있으며, 컨트롤에프는 △친절도 △청소품질 △가격만족도 등 업체 평가를 세분화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다. 

최근 클린벨을 이용한 이미정 고객은 "새로운 지역으로 이사하면서 청소업체 알아보는 데 애를 먹고 있던 중 클린벨을 통해 우리 동네 이용자들의 평가를 보고 청소업체를 선택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클린벨에서 알아본 청소업체를 이용했는데 대단히 만족했다"며 "우리 동네에서 이용해본 청소 업체의 후기정보를 얻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실제로 클린벨은 고객들의 평가를 수집한 업계 최다 실제 이용 후기를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이다.

이 대표는 "전국에 있는 어느 청소 업체 평가가 좋은지와 지역별 청소가격을 정확히 알아볼 수 있는 곳은 클린벨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약 1년 8개월 동안 클린벨을 이용한 고객들이 쌓은 청소업체 평가를 바탕으로 시장 내 불신 해소는 물론,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클린벨을 통해 청소 업체를 비교해 결정한다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클린벨은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청소 날짜와 지역, 고객의 집에 대한 정보만 입력하면 무료로 빠르게 청소 업체를 찾을 수 있다. PC와 모바일 홈페이지,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최근 클린벨은 '클린벨 2.0'을 론칭했다. 클린벨 2.0은 그간 이용한 고객들의 빅데이터를 분석해 새롭게 업그레이드됐다. 또 클린벨은 포장이사 O2O 플랫폼인 '짐샷'도 동시에 서비스 중이다.

한편, 컨트롤에프는 액셀러레이팅 전문 기관인 엔피프틴(N15, 대표 허제·류선종) 운영을 맡은 'IBK창공 마포 3기'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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