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대학생 멘토단, 지역 아동센터 찾아가다

2019-08-30 10:35:39

▲찾아가는 화학 놀이터. = 구민수 청년기자


▲수업 중인 대학생 멘토들. = 구민수 청년기자


[프라임경제] '찾아가는 화학 놀이터'가 지난 7일 강서성결행복한홈스쿨 지역 아동센터에서 개최됐다. 

'찾아가는 화학 놀이터'는 아이들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LG화학 대학생 멘토단이 운영하는 활동이다. 특히 이번 지역 아동센터 행사는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크게 3부로 나눠 실시됐다. 1부는 아이들에게 대학생 멘토 소개와 함께 '찾아가는 화학 놀이터' 소개 시간을 가졌으며 △2부 삼투현상 이용한 화학 정원 만들기 △3부 밀도차 이용한 라바램프 만들기 실험을 진행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아이들의 단순 실험에 그치지 않고, 과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상 생활 속 다양한 예시를 소개하고 퀴즈로 함께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찾아가는 화학 놀이터 행사는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 구민수 청년기자


김기윤 멘토는 마무리 시간에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화학 놀이터와 달리 우리가 직접 실험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만큼 많은 부담을 가졌다"라며 "혹시나 아이들이 실험을 시시하게 여기지 않을까 우려했는데, 아이들이 즐겁게 실험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 걱정을 떨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참여한 고서영 멘토 역시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 쓴 것은 아이들에게 과학을 재밌게 전달하는 것"이라며 "때문에 프로그램 기획 과정에서 팀원들과 회의도 많이 하고 노력을 많이 기울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다행히 아이들이 즐겁게 실험을 하는 것을 보니 많이 기뻤다"라며 "앞으로 시험 위주 주입식 교육이 아닌, 실험을 통해 과학을 재밌게 배울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찾아가는 화학 놀이터'는 단순 실험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예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 구민수 청년기자


한편 '젊은 꿈을 키우는 LG'라는 기업이념에 따라 지난해 창단한 LG화학 대학생 멘토단은 지역별로 학생들이 다양한 화학 관련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화학 놀이터 및 화학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LG화학 대학생 멘토단 2기는 올 후반기에도 △대전 △익산 △여수 △오산 △대산 등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화학 관련 실험과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기사는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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