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일병원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1년간 1100만원 규모의 콜센터 시스템 유지보수 업체 선정에 나섰다.
이 사업은 콜센터 시스템의 원활한 운영지원과 효과적인 예방정비를 통해 대상 장비의 문제 발생 시 신속·정확한 장애복구와 문제 발생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기업은 상담 APP에서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콜백 △포기호와 상담 관리자 기능에서△ SMS 자동화 △아웃바운드 대상 고객 추출조건 관리 △시스템 관리 등을 관리한다. 또한 △CTI 관리 △상담 WAS·DB △CTI 솔루션 △연동 등의 업무를 맡는다.
입찰 참가자격은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 제24조에 따른 소프트웨어사업 신고를 필한 업체와 중소기업 자간 경쟁제품 중 '정보시스템 유지관리서비스' 직접생산 확인증명서 소지 업체로 제한한다.
입찰마감은 2019년 9월10일 오전10시까지이며 입찰서는 반드시 조달청 나라장터 전자입찰시스템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공고명: (한일병원)콜센터시스템 유지보수
▶수요기관: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사업내용: 콜센터 시스템 운영
▶사업기간: 계약일로부터 1년간
▶사업금액: 1140만원(부가세포함)
▶입찰마감: 2019년 9월10일 오전10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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