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땅콩회항으로 공익제보자가 된 박창진 대한항공 노조 대한항공직원연대 지부장. 하지만 '공익'이라는 명분으로 사익을 추구해선 안된다는 비판과 '제보자 보호'라는 두개의 명제가 존재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토] 민주평통 목포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