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 임정 수립 100주년 '우리얼 탐방활동'

2019-09-05 11:11:49

- 5회 걸쳐 청소년 170명 상해 임정청사·하얼빈 여순감옥 답사

[프라임경제]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이 지난 8월 여름방학 기간 3박4일 일정으로 청소년 170여명과 함께 독립운동 발자취를 찾는 '우리얼 탐방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여름방학 기간 '우리얼 탐방활동'을 실시했다. ⓒ 한국청소년연맹


한국청소년연맹이 주최하고 교보생명(대표이사 신창재 회장, 윤열현 사장)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실시됐다. 

우리얼 탐방활동은 한국청소년연맹에 소속된 △아람단(초등) △누리단(중등) △한별단(고등) 단원이 참가했으며,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중국 주요 도시 중 항일 독립운동의 역사적 장소 및 가치가 높은 상해·항주 일원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윤봉길 의사가 폭탄을 던졌던 홍구공원 △해염의 김구 피난처인 재청별장을 방문했다. 이어 하얼빈에서는 안중근 의사가 투옥됐던 여순감옥을 답사하고, 안중근 의사 기념관 및 하얼빈 기차역을 직접 방문했다. 

한기호 총재는 "이번 파견사업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시키고 폭넓은 경험과 기회를 제공해 세계 속 우리 역사에 대한 탐색을 통해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청소년연맹은 현지 청소년들과의 문화교류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과서를 벗어난 직접 체험으로 국제적인 시야를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년 방학기간을 활용, 청소년 해외파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독립운동을 주제로 한 '우리얼 탐방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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