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현성바이탈, 1500억원 규모 사채 발행 결정

 

양민호 기자 | ymh@newsprime.co.kr | 2019.09.05 15:16:06
[프라임경제] 현성바이탈(204990)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0.0%, 2.0%로 만기일은 2022년 11월4일이다. 

또 회사는 500억원 규모의 1·2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모 전환사채(CB)를 각각 발행한다고 이날 별도로 공시했다. 총 1000억 규모로 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2.0%이다. 

만기일은 각각 2022년 11월4일, 2022년 12월4일이며 발행 대상자는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