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창립 60주년 기념식…영속하는 기업 다짐 선포

2019-09-06 17:45:27

- 하석주 대표이사 "그룹 존재 이유는 고객의 더 나은 삶 만들기"

▲롯데건설은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개최, 앞으로의 100년·200년을 영속하는 비전을 선포했다. 사진은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 롯데건설



[프라임경제]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6일 롯데호텔 월드점에서 창립 60주년 행사를 대대적으로 거행했다.

행사에는 하석주 대표이사와 임직원을 비롯해 전임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지주와 BU임원·파트너사 등 내·외빈을 포함해 500여명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은 이번 행사가 지난 60주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100년, 200년 이상 롯데건설이 영속할 수 있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롯데건설은 1959년 평화건업사로 시작해 올해 60년을 지나오며, 경부고속도로·삽교천 방조제 공사·요르단 알카트라나 발전소·베트남 롯데센터 하노이 등 국내외 굵직한 공사들을 수행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을 넘어서 전 세계에서 손꼽는 초고층 건축물 롯데월드타워 프로젝트까지 수행하며 국내 굴지의 종합 건설사의 면모를 보여 왔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우리가 하는 활동 하나하나가 더 나은 고객의 삶을 만든다는 우리 그룹의 존재의 이유를 명심하자"며 "국민과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으로 100년, 200년 이상 영속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창립 60주년을 맞이해서 롯데건설 60년사를 기록한 사사(社史)도 제작했다. 사사는 롯데건설의 식지 않는 열정과 도전정신이 담겨있는 국내·외 건설 기록의 내용을 담고 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