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프 AR·VR 70만 돌파' SKT, 5G 초실감 미디어 대중화 앞장

2019-09-09 09:54:16

- LCK 결승 5GX VR 생중계, 12만 시청자 몰려…점프 AR 이벤트 'LoL 파크' 투어 진행

[프라임경제]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017670)은 '점프(Jump) AR·VR'이 출시 약 40일 만인 지난 8일 앱 설치 70만 건을 돌파하며, 5G 기반 초실감 미디어 대중화 시대를 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T1선수단과 점프 AR · VR 이용 고객들이 '소셜 VR' 기술 체험을 하고 있다. ⓒ SK텔레콤


점프 AR · VR은 SK텔레콤이 만든 초실감 미디어 통합 플랫폼이다. AR 동물원을 비롯해 △LoL파크 가상 공간에서 좋아하는 팀을 응원하는 AR LoL파크 순간이동 △경기장 VIP석에서 롤 챔피언스 코리아(LCK) 경기를 보는듯한 VR 현장 생중계 △경기 하이라이트를 전장 속 시점에서 실감나게 다시 보는 VR 리플레이(전지적 와드시점) 등을 서비스 중이다. 

점프 AR · VR이 e스포츠 관전 문화까지 바꾸고 있다. 지난 달 31일 롤 챔피언스 코리아(LCK) 결승전에서는 12만 명이 5GX VR 생중계와 멀티뷰 서비스로 T1과 그리핀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이는 결승이 열린 고려대 화정체육관에 모인 3000여 관중의 약 40배 규모로, 경기 티켓을 구하지 못한 e스포츠 팬들이 5G를 활용한 새로운 e스포츠 중계 서비스에 참여했다.

이러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SK텔레콤은 점프 AR 이벤트에 응모한 당첨 고객을 대상으로 'LoL 파크' 투어 행사를 8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SK텔레콤 e스포츠팀 T1의 선수들이 투어 현장을 찾아 고객들과 팬미팅을 가졌다.

SK텔레콤은 향후 VR 팬미팅 서비스를 출시해 현실과 가상 공간을 넘나드는 경험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단장은 "점프 AR · VR의 70만 돌파는 5G 기반 초실감 미디어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준다"며 "SK텔레콤은 e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고객 생활을 바꾸는 몰입경험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점프 VR의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SNS 인증 이벤트'를 열어 추첨을 통해 VR 기기(500명)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0명)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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