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내화(010040)는 계열회사인 한텍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빌린 287억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1294억원) 대비 22.2%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보증 기간은 2020년 9월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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