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다문화가족 지원단체 '사랑의 차량' 전달

2019-09-09 19:29:24

- 강승중 전무이사 "다문화가족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되길"

[프라임경제]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국 8개 다문화가족지원단체에 1억6000만원 상당 차량 8대를 기증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앞줄 오른쪽 세 번째부터) 강승중 수은 전무이사, 김연순 사랑의 열매 사무총장과 관계자들이 차량 전달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수출입은행


이날 전달식에서 강승중 전무이사는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과 함께 서울중구 다문화지원센터 등 8개 단체 대표들에게 승합차 4대와 경차 4대를 전달했다.

전달식에 앞서 사랑의열매는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 지원단체들을 대상으로 차량후원 공모를 진행한 후 8곳을 선정한 바 있다. 

강승중 전무이사는 "대외경제협력 전담기관인 수은은 업무특성을 살려 다문화가족이 우리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수은이 지원한 차량을 통해 다문화가족에게 더 나은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은은 지난 2011년 이후 올해까지 총 13억5000만원 상당의 차량 76대를 다문화가족지원기관 등에 기증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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