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조국 파면' 위한 국민 연대 제안…청년 참여 촉구

2019-09-10 10:28:33

- 긴급기자회견 열고 "文, 조국 임명 폭거로 독재의 길 선언했다"

[프라임경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과 관련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국 파면을 위한 국민 연대를 제안한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임명 폭거로 국민과 맞서겠다고 선언했다"며 "야당을 밟고 독재의 길 선언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자신과 주변 세력을 위해 자유·민주·정의·공정을 내던진 이 폭주를 막아야 한다"며 "우리 아이를 반칙·특권·불의가 횡행하는 대한민국에 살게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문 정권 행보를 막기 위한 '국민 연대'를 제안했다.

황 대표는 "문 대통령의 독선과 정권의 폭주를 막으려면 결국 자유·민주 가치 아래 모든 세력이 함께 일어서야 한다"며 "조국 파면과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국민연대를 제안한다"고 선언했다.

그러면서 "야권과 재야 시민단체, 자유 시민들이 힘을 합쳐 무너져 가는 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며 야권 단합을 비롯한 시민들의 합심을 촉구했다.

특히 젊은 세대의 동참을 요청했다.

황 대표는 "대한민국을 이끌 미래 세대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한다"며 "조국 파면과 자유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국민 연대가 나라의 폭정을 막는 마지막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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