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 추석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격려 방문

2019-09-11 08:54:31

[프라임경제] 이낙연 총리와 이춘희 세종시장은 지난 10일 세종시 연동면 노인요양시설 평안의집을 방문해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10일 세종시를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추석 명절을 앞둔 요양 어르신들에게 인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세종시

세종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추석 연휴 4일 동안 9개 대책반, 253명으로 구성된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해, 재난·교통·의료·민원·환경 등 시민 생활 각 분야에서 불편 없는 명절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9개 대책반은 △종합상황반을 비롯해 △재난안전대책반 △소방안전대책반 △도로·교통대책반 △환경대책반 △급수대책반 △의료대책반 △서민생활안정대책반 △복지대책반으로 구성됐다.

▲10일 세종시를 찾은 이낙연 국무총리가 추석 명절을 앞둔 요양 어르신들에게 인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 세종시

우선 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 한시 주차를 2시간까지 허용하고 연휴 기간 동안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온누리 모바일 상품권을 10%까지 할인하는 등 소비촉진을 돕는다.

또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추석성수품 및 생필품에 대한 물가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이외에도 일본 수출규제 관련해서 명절기간에도 기업애로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기업피해 상황 등에 신속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안전한 명절을 위해 각종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이에 따라 귀성객 다수인이 밀집하는 조치원역과 세종시외버스터미널에는 119 구급차가 전진 배치되는 등 구급활동이 강화된다.

이와 함께 시는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대형마트나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시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국가유공자분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제적·정서적인 지원을 하고 연휴기간 결식아동을 위해 급식 대책을 마련한다.

특히 시 간부공무원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격려하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를 방문한 모든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운데 가족, 친지, 이웃들과 행복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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