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군북면지역사회보장협, 행복상자 전달

2019-09-11 17:45:26

[프라임경제] 충남 금산군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위원장 김기경) 지난 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행복상자 100박스를 만들었다.

▲금산군 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 금산군

행복상자는 마을별로 추천된 어려운 이웃 100가구에게 정성 담은 명절물품(식용유, 밀가루, 계란, 맛살, 김, 라면 등 9종)을 전달했다.

행복상자 구성품 이외에도 관내 기업체인 사조오양에서 맛살100kg, 중앙식자재할인마트에서 황도통조림 100캔을 후원했다.

또, 금산아노텍에서 식료품 세트 20개, 새말주유소에서 생활용품세트 50개, 시드물에서 화장품, 진산사이언스에서 홍삼정스틱 110박스를 지원했다.

행복상자를 받으신 한 어르신은 "가족들이 바빠 명절에 오지 못한다고 해 서운한 마음이 들었는데, 이렇게 내 가족처럼 방문해서 위로해 주니 너무나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필식 군북면장은 "사랑과 정성을 담아 행복상자를 만들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나눔 실천에 동참해주신 관내 기업체 및 후원자님들께도 감사드린다"며 "행복상자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며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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