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민 의원 "오창미래지농촌테마공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3억원 확보"

2019-09-11 15:37:55

[프라임경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김수민 의원(바른미래당 청주 청원구 지역위원장)은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소재 '오창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 캠핑장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하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3억원이 확보됐다고 밝혔다.   

▲오창미래지농촌테마공원. ⓒ 의원사무실

애초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에 특교세 신청 당시 후순위로 들어가 있어 청주시 담당부서의 요청을 받고 김수민 의원이 행정안전부에 지속적으로 협조를 요청해왔다.

청주시 자료에 따르면 현재 인구 약 85만 도시내 공원 중 바비큐장 및 캠핑장이 조성된 곳이 1곳에 불과한데 현 문암생태공원만으로는 주민수요를 다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미래지오창농촌테마공원의 주민수혜도는 오창읍 지역주민 약 7만명, 율량동 지역 주만 5만명에 인근의 진천군과 천안시 지역주민까지 추가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청주시는 설명했다.

청주시는 2020년 5월29일 완공을 목표로 캠핑장 20면과 바비큐장 1개소를 추가 예산을 세워 완공한다는 목표다. 사업예산은 국비 4억원, 시비 7억원 등 총 11억원으로 계획돼 있다.

청주시 공원관리과장은 지난 10일 유선을 통해 김수민의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의원은 "청주시와 협업을 통해 후순위에 있던 사업의 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 다행"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자체와 호흡을 맞춰서 청주 지역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