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사랑나눔 운동본부 '사랑의 쌀 나눔'

2019-09-11 15:07:00

▲문영래 정형외과 병원 직원들이 운동본부에 쌀을 기증하고 있다. ⓒ 탈북민사랑나눔운동본부

[프라임경제] 추석을 앞두고 실향의 아픔을 겪고 있는 탈북민들에게 '사랑의 쌀'이 전달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탈북민사랑나눔운동본부(상임대표 김홍식)는 이 지역 탈북민 가정에 '사랑의 쌀' 500kg을 전달했다.

이 쌀은 최근 개원한 문영래 정형외과(원장 문영래)에서 축하화환 대신 받은 것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써 달라'며 운동본부에 기증된 것이다. 

▲탈북민사랑나눔운동본부 회원들이 탈북민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 탈북민사랑나눔운동본부

운동본부 김치곤 이사장은 "최근 '탈북민 모자 사망사건'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다"며 "사랑의 쌀나눔을 통해 명절이 되면 더욱 외로울 탈북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탈북민사랑나눔운동본부는 2017년 통일부에서 인가받은 사단법인으로 설립이후 매년 '사랑의 쌀나눔'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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