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2020년도 어촌뉴딜300사업 공모 마감...2.5 대 1 경쟁률

2019-09-11 16:29:31

- 총 250개소 신청, 2020년도 사업 대상지로 100개소 선정 예정

▲ⓒ 해양수산부

[프라임경제]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가 실시한 '2020년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에 총 250개소가 신청해 2.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어촌의 재생과 더불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지역특화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70개소에서 사업이 추진 중에 있다. 

해양수산부는 2020년에 대상지 100개소를 추가해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자 올해 4월에 2020년도 신규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계획을 발표했고,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공모 접수를 받았다.

▲ⓒ 해양수산부

그 결과, 58개 시·군구가 총 250개소를 신청했으며, 이는 2018년도 경쟁률인 2.04 대 1(신청 143개소/선정 70개소)보다 다소 늘어난 수치로 어촌뉴딜300사업에 대한 지자체들의 관심이 높아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민·관 합동 평가위원회'를 구성한 후, 서면평가(9∼10월), 현장평가(9∼11월) 및 종합평가를 실시해 올해 12월에 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권준영 해양수산부 혁신성장일자리기획단 부단장은 "2020년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공모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평가 및 대상지 선정까지 공정하고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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