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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 11월 개최

11월29일 창원컨벤션센터 100개사 참여 항노화산업 대중화 위한 프로그램 선봬

강경우 기자 | kkw4959@hanmail.net | 2019.09.18 12:56:17

경남도청.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경남도가 11월29일부터 12월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9항노화산업박람회'(Anti-Aging EXPO 2019)를 개최한다.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는 의료·화장품·식품·테라피 등 의료적·비의료적 제품과 서비스가 전 생애주기 노화예방 억제를 구현하는 내용의 홍보 전시와 항노화 기업체의 생산품도 판매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전국의 항노화산업을 선도하고 도민의 건강생활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5년 국내최초로 개최했으며, 이번 행사는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항노화산업 관련 박람회다.

항노화산업박람회는 100개사, 350개 부스 규모며 △항노화 정책·뷰티산업‧의료산업‧첨단식품 등 8개 전시장 △항노화 비즈니스 포럼 △해외바이어 초청상담회 △항노화 체험 프로그램 및 항노화 제품&서비스 어워즈 등 분야별로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10월25일까지 항노화산업박람회 사무국 '케이엔씨'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4부스 이상 신청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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