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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치료비와 생활비까지 '인터넷생활비주는암보험'

생활비 위주 '실속형'과 진단금까지 보장 '고급형' 구성

박기훈 기자 | pkh@newsprime.co.kr | 2019.09.18 15:59:38
[프라임경제]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이 오는 30일까지 '무배당 신한인터넷생활비주는암보험'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권 베이커리 상품권을 증정한다. 

'신한인터넷생활비주는암보험'은 유방암·전립선암 외 암 진단 확정시 보장을 통해 암 치료자금과 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는 비갱신형 암보험이다. 

신한생명이 '무배당 신한인터넷생활비주는암보험' 가입고객 베이커리 상품권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 신한생명


해당 상품은 생활비 위주 기본보장 형태 '실속형'과 암 진단금까지 보장이 확대된 '고급형'으로 구성됐다.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으로, 고급형은 유방암·전립선암 외 암 진단시 진단금으로 5000만원을 보장한다. 또 진단 후 생활비로 매월 100만원씩 5년(60회), 진단 확정일로부터 5년이 지난 후에는 검사비로 3개월에 한번씩 30만원을 5년(20회)간 확정 지급한다, 

유방암이나 전립선암으로 진단 확정시 1000만원, 소액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대장점막내암·비침습방광암)일 경우 300만원을 보장한다. 

모든 보장은 보험계약일로부터 1년 미만에 보험금 지급사유 발생시 해당 급여금 50%만 지급된다.

이밖에도 유방암·전립선암 외 암으로 진단 확정되거나 합산장해지급률이 50% 이상일 때에는 차회 이후 보험료를 납입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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