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고 즐거워" 일본 발달장애인, 호산나대학 견학

2019-09-19 11:41:28

- 노인케어학과·애견케어학과 전공교육 과정 등 체험

▲일본 샨티츠쿠바학교 교사, 학생, 학부모들이 호산나대학 교정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 호산나대학

[프라임경제] 일본 샨티츠쿠바학교 교사·학생·학부모 등 13명이 지난 9월17일 호산나대학을 방문해 성인기 발달장애인에 대한 고등교육훈련 시스템을 견학했다.

일본 발달장애 학생과 교사 방문은 올해만 4번째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요양보호 보조인력 양성하고 있는 노인케어학과와 동물매개 전문가 양성을 위한 애견케어학과 전공교육 과정 등을 체험했다.

샨티츠쿠바학교 후나바시 히데히코 교장은 "매년 호산나대학이 발전하는 모습에 감동 받았으며, 일본에서도 발달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한 전문 고등교육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일 발달장애인 학생들의 간담회를 통해 일본 후즈하라 나나미 학생은 "강아지를 매우 좋아하는데 호산나애견직업훈련센터에서 강아지 기초훈련과정을 체험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호산나대학과 샨티츠바학교는 성인기 발달장애인에 대한 고등교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호교류를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